‘2019 자유한국당 우먼 페스타’

자유한국당 중앙여성위원회는 전국 핵심 여성당원들과 2020총선 필승을 다짐하는 ‘한국당 우먼 페스타’를 26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개최했다.
자유한국당 중앙여성위원회는 전국 핵심 여성당원들과 2020총선 필승을 다짐하는 ‘한국당 우먼 페스타’를 26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개최했다.

 

자유한국당 중앙여성위원회는 전국 핵심 여성당원들과 2020총선 필승과 화합을 다짐하는 ‘한국당 우먼 페스타’를 26일 개최한다.

이날 오후 1시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황교안 당대표, 나경원 원내대표, 최고위원, 주요 당직자, 전현직 여성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 중앙·시도여성위원회 및 전국여성지방의원협의회, 각 당원협의회 소속 주요 여성당원 등 1000명이 참석해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1부에서는 ‘정치관계법의 이해’를 주제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강의와 여성인재영입 방안, 여성당원의 역할과 지위 향상방안 등을 주제로 ‘한국당, 안녕하세요’ 여성 1000인 토론이 진행된다.

2부는 개회식, 원내대표 미니특강, 한국당 마음합창단 공연, 시도별 장기자랑, 당대표와 여성당원들의 화합의 시간 및 토론결과 발표, 희망의 종이비행기 날리기 순으로 진행된다.

송희경 위원장은 “이번 우먼 페스타를 통해 여성당원들이 ‘하나 된 힘’으로 ‘당의 중심’이 되고, ‘당을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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