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원옥 할머니, 우간다 ‘김복동 센터’ 건립기금 기부
길원옥 할머니, 우간다 ‘김복동 센터’ 건립기금 기부
  • 이정실 기자
  • 승인 2019.06.19 16:20
  • 수정 2019-06-19 16: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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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원옥 할머니가 19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392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우간다에 건립되는 ‘김복동센터’의 건립기금을 우간다 전시 성폭력 피해 단체 관계자들에게 전달해 관계자가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

길원옥 할머니가 19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392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우간다에 건립되는 ‘김복동 센터’의 건립기금을 우간다 전시 성폭력 피해 단체에 전달해 관계자가 인사를 하고 있다.

정의기억연대는 내년 중순쯤 북부 우간다 굴루 지역에 김복동 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복동 센터에는 김복동 할머니 추모관, 일본군‘위안부’ 문제 역사관, 우간다 내전 역사관, 생존자 쉼터, 학교, 공동경작지 등의 시설이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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