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 6월을 앞두고 29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유가족이 부부위패를 쓰다듬으며 고인이 된 부모님의 넋을 추모하고 있다.
이정실 기자
atgetjr@womennews.co.kr
‘호국보훈의 달’ 6월을 앞두고 29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유가족이 부부위패를 쓰다듬으며 고인이 된 부모님의 넋을 추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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