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일렉트릭이 실시간 기업 자산 및 위기관리 모니터링이 가능한 ‘에코스트럭쳐 프로세스 세이프티 어드바이저’를 출시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
슈나이더일렉트릭이 실시간 기업 자산 및 위기관리 모니터링이 가능한 ‘에코스트럭쳐 프로세스 세이프티 어드바이저’를 출시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 글로벌 기업인 슈나이더일렉트릭(www.se.com/kr/ko/, 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실시간 기업 자산 및 위기관리 모니터링이 가능한 ‘에코스트럭쳐 프로세스 세이프티 어드바이저’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에코스트럭쳐 프로세스 세이프티 어드바이저’는 고객의 전사적 위험 프로필을 정확하게 실시간으로 생성해주는 사물인터넷(IIoT) 기반 플랫폼이다.

이 솔루션은 플랜트와 같은 고객 자산의 안전한 운영, 이를 통한 수익 창출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또 잠재적 위험에 대한 관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안전 서비스 실행 책임자인 스벤 그론(Sven Grone)은 “우리의 목표는 고객이 안전하게 작업을 진행해 중요한 모든 비즈니스 변수에 대한 위험성 관리, 즉 안전성, 보안, 효율성, 신뢰성, 수익성에 대한 제어 역량을 얻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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