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급‧간식비 지역별로 천차만별
어린이집 급‧간식비 지역별로 천차만별
  • 이정실 기자
  • 승인 2019.05.02 13:50
  • 수정 2019-05-02 13: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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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하는엄마들이 2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어린이집 급간식비 인상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뒷쪽으로 가운데 어린이집 원아들이 지나가고 있다.

정치하는엄마들이 2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어린이집 급‧간식비 인상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뒷쪽으로 유치원 원아들이 지나가고 있다.

정치하는엄마들은 전국 243개 광역‧기초자치단체 급‧간식비 지원금 전수조사 결과 80여개 지자체는 지원금을 전혀 지출하지 않아 하루 1745원으로 아이들의 급‧간식비(식사 한끼, 간식 두 번)를 해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보건복지부가 책정한 1일 최소 급‧간식비 1745원을 2618원으로 1.5배 이상 올리는데 힘을 모을 것을 호소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어린이집 급‧간식비 지원금 상위 16개 지자체 순위’에 따르면 충북 괴산군이 지원금 1190원으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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