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슬기(왼쪽)와 NCT 도영. ⓒ‘M CHAT 고양이’
레드벨벳 슬기(왼쪽)와 NCT 도영. ⓒ‘M CHAT 고양이’

레드벨벳 멤버 슬기와 NCT 멤버 도영이 전시 ‘M.CHAT 고양이’에서 목소리 재능기부로 오디오 가이드에 참여했다.

‘M.CHAT 고양이’는 앙리 마티스, 키스해링 등 세계적인 화가들의 작품을 오마주한 캔퍼스 작품과 세계적인 스트리트 아티스트 토마뷔유의 대형 프로젝트을 전시한다. 세계적인 영화 감독 크리스마커의 M.Chat 고양이 다큐멘터리 영화 상영도 진행될 예정이다.

슬기와 도영은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토마뷔유 전시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고 기쁘며 관람객들이 토마의 그림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M.CHAT 고양이’는 올해 5월 13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만날 수 있다. 인터파크에서 티켓 관람권 예매가 가능하다.

ⓒ‘M CHAT 고양이’
ⓒ‘M CHAT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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