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업체 KTF에 최초·최연소 부장이 탄생했다. 바로 이달 초 승진 발령을 받은 김민정(34. 사진) 전략기획팀 부장이다. 김 부장은 서울대학교 산업공학 대학원을 홍일점으로 졸업하고 지난 1993년 한국통신 통신망연구소 전임연구원으로 출발, 1997년 한국통신프리텔(현 KTF)로 옮겨 7년 째 KTF에 몸담고 있다.
이동통신업체 KTF에 최초·최연소 부장이 탄생했다. 바로 이달 초 승진 발령을 받은 김민정(34. 사진) 전략기획팀 부장이다. 김 부장은 서울대학교 산업공학 대학원을 홍일점으로 졸업하고 지난 1993년 한국통신 통신망연구소 전임연구원으로 출발, 1997년 한국통신프리텔(현 KTF)로 옮겨 7년 째 KTF에 몸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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