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협의회 10대 뉴스 ‘비동의간음죄 신설 늑장’ 등
여성단체협의회 10대 뉴스 ‘비동의간음죄 신설 늑장’ 등
  • 진주원 기자
  • 승인 2018.12.20 18:33
  • 수정 2018-12-20 18: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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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선정한 ‘2018년 여성 10대 뉴스’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선정한 ‘2018년 여성 10대 뉴스’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2018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6·13전국지방선거 여성대표성 답보상태’ 등을 ‘2018년 여성 10대 뉴스’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의회는 “2018년 6월 13일에 실시된 민선7기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여성대표성 제고를 위해 남녀동수 당선을 위한 공천을 실시하도록 요구했으나 공천율은 지극히 저조했다”면서 선정 이유를 밝혔다.

협의회는 또 △봇물처럼 터진 미투운동 △개헌안에 나타난 여전한 성차별 △성폭력 관련 수사 –성차별 여전해 △새로운 가정폭력방지대책-아직은 목마르다. △화해치유재단 드디어 해체 △통일과 외교에서 여성참여 저조 △전시·분쟁지역 내 여성성폭력 고발에 노벨평화상 △미국중간선거 거센 여풍 △비동의간음죄 신설 늑장 등을 주목해야 할 뉴스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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