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는 오는 18일 오후 6시 30분 르메르디앙 서울 LL층 다빈치볼룸에서 고객초청 송년의 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파나소닉 창업 100주년을 기념해 열린다. 파나소닉코리아가 후원하는 세계적인 골프선수 박인비, 유소연 선수의 사인회와 함께 클래식 공연도 진행된다.
노운하 대표는 초청장에서 “파나소닉 창업 100주년을 맞아 감사의 마음으로 박인비, 유소연 선수와 클래식이 함께하는 송년의 밤을 개최하오니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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