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화현대무용단, ‘몸_저장된 시간2’ 공연
홍경화현대무용단, ‘몸_저장된 시간2’ 공연
  • 김서현 수습기자
  • 승인 2018.11.28 08:36
  • 수정 2018-11-28 1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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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_저장된 시간2’ 포스터 ⓒ홍경화현대무용단
‘몸_저장된 시간2’ 포스터 ⓒ홍경화현대무용단

 

홍경화현대무용단(대표 홍경화)이 12월 19일 서초구 양재동 The-K아트홀에서 ‘몸_저장된 시간2’를 공연한다. 

‘몸_저장된 시간’은 2017년 제38회 서울무용제에서 우수상과 안무상을 수상했던 작품으로 2018년 서울문화재단 예술작품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몸_저장된 시간’은 춤의 본질에 대한 고민에서부터 시작했다. 개인부터 사회까지 지나간 시간의 기억들을 간직하고 있는 몸에 집중하고 그것을 움직임으로 표현한다.

뉴미디어 감독으로 참여한 이정섭은 “인터랙티브 미디어는 무대 위의 무용수와 그 외 무대요소, 관객 사이에 동시성의 연결고리를 만든다. 그럼으로써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매개체로 작용한다. 이러한 시스템 속에서 인간의 순간적 몸짓이 시간과 공간 속에 남기는 잔상을 무대에 그려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안무를 연출한 홍경화 안무가는 홍경화현대무용단 대표로 제18회 경북무용제 최우수연기상, 2017년 문화예술인 대상 최고예술인상, 제38회 서울무용제 안무상 등을 수상했다. 경희대학교 객원교수, 덕원예술고등학교와 추계예술대학교를 출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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