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영화 축제 ‘2018 서울프라이드영화제’ 개최
퀴어영화 축제 ‘2018 서울프라이드영화제’ 개최
  • 김서현 수습기자
  • 승인 2018.11.03 16:18
  • 수정 2018-11-03 16: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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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울프라이드영화제’
‘2018 서울프라이드영화제’

 

‘2018 서울프라이드영화제’가 1일 서울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개막했다. 이번 영화제는 1일부터 7일까지 총 7일 간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8회째 개최된 ‘서울프라이드영화제’는 퀴어영화를 전문으로 상영하는 영화제다. 한국사회에서 잘 드러나지 않는 성소수자의 존재와 인권을 인식시키고 국내 퀴어영화 상영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매해 개최되고 있다. 

개막식은 1일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배우 정애연과 오제형 서울프라이드영화제 대표의 사회로 진행됐다. 소리꾼 이희문과 놈놈의 공연이 있었다. 개막식에 앞선 포토월 행사에 미국대사관의 에밀리 유, 개럿 윌커슨 외교관, 캐나다 대사관의 파트릭 헤베르 참사관, 유럽연합의 존 사거 수석비서관 등 각국 대사관이 참석했다. 

개막작은 김준식 감독의 ‘계절과 계절 사이’가 상영됐다. 이번 영화제에는 장편 4편과 단편 9편이 상영 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2018 서울프라이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spff.kr)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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