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신문
  • 승인 2005.05.12 16:29
  • 수정 2005-05-12 1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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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관심 공약, 경제 교육 문화 여성 순

○…대한YWCA연합회가 최근 대학생 1000여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대학생들이 이번 대선에서 가장 높은 관심을 보인 공약은 경제·교육·문화·여성 순. 새 대통령이 해결해야 할 과제는 부정부패 척결, 경기회복·고용창출, 정치개혁이라고 응답. 꼭 투표하겠다는 이는 전체의 80%, 좋아하는 정당이 없다는 이는 54%. 학생들은 특히 20대 여성의 투표율이 낮은 이유로 39%가 ‘정치권이 남성 중심으로 가기 때문’이라고 답변.

16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원 1만6114명, 97년 대비 16%증가

○…16대 대선에 나선 후보 7명의 공식 선거운동원은 1만6114명이고 자원봉사자까지 합치면 3000여명에 이른다고 중앙선관위(위원장 유지담)가 발표. 국회의원 선거구마다 설치할 수 있는 선거연락소(법정제한 299개)는 한나라당 299곳, 민주당 298곳, 민주노동당 245곳, 사회당 126곳, 장세동 후보 47곳, 하나로 국민연합 31곳, 호국당 7곳 순. 선거운동원은 97년 대선 때보다 15.5% 늘어.

대선 레이스 막판 선거운동 각당 여성국 맹활약

○…대선 레이스 막판 선거운동에 각 당 여성국원들이 맹활약. 이들은 그동안 전국 판세분석과 실무 등으로 사무실을 지켰으나, 선거일 일주일 전부터 전국을 돌며 여성표 몰이에 돌입. 한나라당 우윤명 부국장과 민주당 서영교 부국장은 최근 팔도 유세를 지원하는 등 실전투입. 다른 실무자들도 서울과 수도권 유세현장에 파견. 이들은 격무에 시달리면서도 “우리가 반드시 이긴다”며 의기탱천.

정가소식통 분석, 노·이 후보간 격차 심화

○…선거가 종반으로 가면서 노·이 후보의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다는 게 정가 소식통들의 한결같은 분석. 선관위는 선거에 영향을 준다는 이유로 언론사와 여론조사기관들의 조사결과 발표를 금지하고 있는데, 이에 상관없이 수많은 조사 결과와 정보들이 온·오프라인에 횡행. 본지가 주요 도시를 돌아본 결과, 이같은 정보는 적잖은 신빙성을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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