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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외국인들에게 ‘정이 많은 민족’이라고 소개하지만 그 ‘정’이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흑인, 동남아시아인을 대하는 시선은 차갑기 그지없으니까요. 월드컵을 앞두고 단장해야 하는 것은 ‘도시’가 아닌 ‘마음’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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