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이동권을 위한 시설을 확충하여도 모자를 판에, 그나마 있는 시설마저도 비장애인들의 몰이해 속에 제구실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작은 배려’가 아쉬운 사회.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장애인의 이동권을 위한 시설을 확충하여도 모자를 판에, 그나마 있는 시설마저도 비장애인들의 몰이해 속에 제구실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작은 배려’가 아쉬운 사회.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