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제19회 서울퀴어문화축제’의 퀴어퍼레이드에서 참가자들이 종각일대를 가득 메우며 행진하고 있다.
환영무대에서 '성소수자부모모임' 회원들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레인보우 라이더스'로 참가한 배우 김꽃비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네덜란드의 예술가 4인이 암스텔담 역사박물관과 네덜란드 성적소수자 인권단체인 “COC’의 지원을 받아 제작한 '암스텔담 레인보우 드레스'
축제장의 행사부스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환영무대 공연이 진행 중인 가운데 참가자들이 무지개 부채와 피켓 등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레인보우 라이더스'가 '퀴어퍼레이드' 선두에서 달리고 있다.
‘퀴어퍼레이드’ 중 기독교·보수 단체 등의 동성애를 반대하는 시민들이 길 위에 누워 퍼레이드를 가로막고 있어 경찰들이 해산시키고 있다.
‘퀴어퍼레이드’ 중 동성애를 반대하는 한 시민이 퍼레이드 차량을 가로막고 있다.
참가자들이 50m 길의 대형 무지개 깃발을 들고 명동 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퀴어퍼레이드'에 참가한 외국인들이 피켓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퀴어퍼레이드'에서 피켓을 들고 행진 중인 참가자
퍼레이드 차량을 따라 참가자들이 행진하고 있다.
'레인보우 라이더스'가 명동 거리를 달리고 있다.
‘퀴어퍼레이드’에서 참가자들이 무지개 깃발을 두르고 명동 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동성애 반대' 집회를 향해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