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계 단신] 전문직여성 춘천클럽·춘천여성민우회 “남녀동일임금의 날 앞당기자!” 外
[여성계 단신] 전문직여성 춘천클럽·춘천여성민우회 “남녀동일임금의 날 앞당기자!” 外
  • 여성신문 편집국
  • 승인 2018.06.26 16:26
  • 수정 2018-06-27 18: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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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여성 춘천클럽(회장 김근숙)과 춘천여성민우회(대표 정윤경)가 공동으로 진행한 이퀄페이데이 캠페인에서 전문직여성 춘천클럽 회원들이 남녀동일임금과 관련한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문직여성 춘천클럽(회장 김근숙)과 춘천여성민우회(대표 정윤경)가 공동으로 진행한 '이퀄페이데이 캠페인'에서 전문직여성 춘천클럽 회원들이 '남녀동일임금'과 관련한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혜순

전문직여성 춘천클럽·춘천여성민우회

“남녀동일임금의 날 앞당기자!”

전문직여성 춘천클럽(회장 김근숙)과 춘천여성민우회(대표 정윤경)가 함께 성별임금격차 줄이기를 촉진하는 이퀄페이데이 캠페인에 나섰다.

6월 22일 오전 11시부터 춘천 명동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여성과 남성의 임금격차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국가 중 가장 심한 우리나라의 현실을 알리고, 성별임금격차를 줄여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의 시민서명과 홍보물 배포 등을 진행했다.

이퀄페이데이(Equal Pay Day)란 여성과 남성의 임금이 동일해지는 날을 의미하며, OECD기준으로 우리나라의 경우 남성이 1년간 일한 임금을 100이라고 할 때, 여성은 63.3%를 받고 있다. 이 비율로 계산하면, 2018년 여성과 남성의 임금이 동일해지는 이퀄페이데이는 5월 7일이다.

 

예술인 성폭력 피해 지원 전담센터 개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대표 정희섭)은 지난 20일 ‘예술인 성폭력 피해 신고상담센터’를 열었다.

센터에서는 예술계 현장에서 발생하는 성폭력에 대해 ▲상담원과 변호사가 피해 접수와 초기상담을 진행하고 ▲심리치료가 필요한 경우 예술인심리상담 지정기관으로 연계해 정신건강임상심리사와의 1:1 심리상담과 심리검사 지원 ▲변호사의 법률상담과 민·형사상 소송비 지원 ▲성폭력 피해에 대한 신체적, 정신적 치료를 위한 의료비 지원 등을 연계한다. 단 법률·심리상담·의료 지원은 예술활동증명 증명이 완료된 예술인에게만 제공된다.

성폭력 상담 대표전화(02-3668-0266)나 온라인 게시판, 이메일(withu@kawf.kr),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방문(서울 종로구 이화장길 70-15 소호빌딩 1층)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아동수당 신청하세요”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6월 20일부터 아동수당 신청을 받고 있다.

아동수당은 아동의 주민등록 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거나, 복지몰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주민센터를 방문해 아동수당을 신청하는 경우, 신청서 금융거래정보 동의 서명은 부모가 각각 해야 한다. 신청 서식은 아동수당 홈페이지에서도 내려 받을 수 있다. 만일 인감으로 동의할 경우 인감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온라인 아동수당 신청은 부모만 할 수 있고, 부모 모두의 공인인증서를 통한 전자 서명이 필요하다. 한부모 가정인 경우 아동을 실제 보호하고 있는 1인의 전자서명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19세 이상 자녀가 있는 경우, 해당 자녀의 공인인증서 동의가 필요하다.

 

숙명여대 박물관, ‘코리안 헤리티지’ 선보여

숙명여자대학교 박물관(관장 이진민)은 구글의 온라인 예술작품 전시 플랫폼인 ‘구글 아트 앤 컬처’와의 협업을 통해 ‘코리안 헤리티지(Korean Heritage)’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한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예술을 한 페이지에서 관람할 수 있는 최초의 온라인 전시회를 진행한다.

숙명여대 박물관을 비롯해 문화 기관 9곳과 구글이 협업해 완성된 ‘코리안 헤리티지’ 프로젝트는 고대 왕국 신라의 역사와 조선과 대한제국의 왕실 문화에서부터 전통 민속과 주요 무형 문화재까지 망라하는 온라인 전시로, 역사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닌 3만 점 이상의 미술품과 유물을 감상할 수 있다.

 

김정숙 국제여성교류협회 한국본부 회장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김정숙 국제여성교류협회 한국본부 회장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국제여성교류협회, 주한 외국인대사 부인 초청 간담회

국제여성교류협회 한국본부(회장 김정숙)는 6월 1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주한 외국대사 부인 초청 여성지도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후원으로 ‘사회 발전과 여성리더십’을 주제 아래 간담회와 공연, 오찬 등이 이어졌다.

국제여성교류협회 한국본부는 여성의 국제적 역량 강화와 국제 여성들과의 인적 교류 강화 등을 위해 2016년 창립됐다.

 

문화세상 이프토피아, 살림이스트 워크숍

문화세상 이프토피아는 6월 30일 서울 종로구 여해와함께(대화문화아카데미)에서 ‘가장 깊은 민주주의는 이불 속에서 일어난다’를 주제로 2018 살림이스트 워크숍을 열었다.

‘깊은 민주주의’(Deep Democracy)는 기존의 정치·경제·사회적 민주주의를 넘어 성(sexuality)·감성·영성이 통합돼 사회구성원간의 다름이나 차이를 차별, 억압하지 않고 보호하고 축하하는 민주주의를 말한다.

이날 프로그램 진행은 여성·평화·환경 운동가인 현경 뉴욕 유니언신학대학원 교수가 맡고, 고은광순 평화어머니회 대표, 김신명숙 여신학박사, 우희종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 이다감 상담심리사, 한스필식 여성학연구자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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