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 최고 등급으로 채운 프리미엄 우유
[제20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 최고 등급으로 채운 프리미엄 우유
  • 이유진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8.05.21 11:41
  • 수정 2018-05-24 22: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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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회 수상 우유 부문

나100% | 서울우유협동조합

서울우유협동조합의 ‘나100%’는 2016년 3월 출시 이후 국내 ‘흰 우유’ 시장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켜왔다. ‘나100%’는 원유 위생등급을 결정하는 양대 축인 ‘세균수’와 ‘체세포수’ 모두 최고 등급으로 채운 프리미엄 우유다. 체세포수는 세균수와 함께 원유의 위생등급을 결정하는 기준이다. 스트레스나 질병 없이 건강한 소에서는 체세포수가 적은 고품질 원유를 얻을 수 있다. 지금까지 우유의 위생 품질 기준을 ‘세균수’만으로 평가했다면, 서울우유는 건강한 젖소에게서만 얻을 수 있는 ‘체세포수’라는 새 기준을 적용, 좋은 우유의 선택 기준을 또 한 번 제시했다.

서울우유는 체세포수 1등급 원유를 생산하기 위해 서울우유의 전용목장에서 생산된 원유만을 등급별로 분리 집유하고 있다. 이는 조합원들에게 원유를 공급받는 서울우유 협동조합만이 가능한 집유 시스템이다. 이를 위해 서울우유는 지정수의사를 통한 젖소 1대1 건강관리와 목장, 공장에서의 체세포수 이중 검사, 농가의 환경 개선과 교육 지원 사업 확대 등을 시행 중이다.

서울우유는 원유 품질 향상을 위한 연구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2014년 경기도 안산에 서울우유 중앙연구소를 설립, 원유의 품질과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나100%’를 통해 ‘품질고급화 전략’을 시도하며 국내 우유시장을 선도해 온 서울우유의 노력은 실제로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서울우유의 우유시장 점유율은 올 2월에 이어 3월에도 40%대를 돌파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관계자는 ‘나100%’가 소비자들의 선택을 이끌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우유는 고객에게 신선하고 좋은 우유를 공급한다는 일념으로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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