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4주기인 16일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의 세월호참사 정부 합동분향소에서 ‘4.16세월호참사 희생자 정부 합동 영결·추도식’이 열리고 있다.
‘4.16세월호참사 희생자 정부 합동 영결·추도식’이 5000여명의 추도객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추도객들이 희생자들을 위한 묵념을 하고 있다.
유가족들이 헌화 후 눈물을 닦으며 제단을 내려 오고있다.
구급대원들이 분양 중 쓰러진 유가족을 옮기고 있다.
희생자들의 영정·위패를 가족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옮기고 있다.
희생자들의 영정·위패가 가족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희생자들의 영정·위패가 가족들에게 전달돼 유가족들이 영정 속의 희생자 얼굴을 어루만지고 있다.
희생자들의 영정·위패가 가족들에게 전달돼 유족들이 영정을 바라보고 있다.
희생자들의 영정·위패가 가족들에게 전달되며 제단의 빈자리가 보이고 있다.
추도객이 국화꽃을 들고 영결식을 지켜보고 있다.
‘4.16세월호참사 희생자 정부 합동 영결·추도식’에 참석한 한 추도객이 손피켓을 높이 들어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