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상생 보금자리, 제2남도학숙 은평관 개관
광주·전남 상생 보금자리, 제2남도학숙 은평관 개관
  • 광주광역시 = 현중순 기자
  • 승인 2018.02.28 10:12
  • 수정 2018-03-02 14: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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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남도학숙 은평관 개관식이 27일 오후 서울시 은평구에서 열렸다. 윤장현 광주시장과 이재영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이 학생, 학부모들과  희망풍선을 날리고 있다. ⓒ광주시
제2남도학숙 은평관 개관식이 27일 오후 서울시 은평구에서 열렸다. 윤장현 광주시장과 이재영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이 학생, 학부모들과 희망풍선을 날리고 있다. ⓒ광주시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

각종 편의시설 갖춰

제2남도학숙이 서울시 은평구에 둥지를 틀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2월 27일 서울 은평구에서 재경 대학생 기숙사인 '제2남도학숙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윤장현 광주시장, 이재영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지역 국회의원, 향우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집주인인 학생들이 손님을 초대해 소개하는 집들이 콘셉트로 사전 국악 공연, 사회 등을 직접 진행하고, 남도학숙을 거쳐 사회에 진출한 졸업생들도 참여해 개관을 축하했다.

1기(1994년 재사) 남도학숙 졸업생인 아버지 김문재 씨와 24기(2017년 재사) 입사생 아들 김규근 군이 1만1500여명의 졸업생을 대신해 후배세대에 대한 사랑과 헌신을 다짐하며 윤장현 시장과 이재영 권한대행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제2남도학숙은 연면적 1만3717㎡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노트북실, 도서관, 체력단련실, 식당, 세탁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총 604명의 학생들이 생활할 수 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1994년 서울 동작구 대방동에 개관한 제1남도학숙이 연 3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하며 학생들의 수요를 충족할 수 없는 상황에 따라 지난 2014년부터 ‘제2남도학숙 건립’을 민선6기 광주・전남 상생발전 공동협력 사업으로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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