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도, 의과대학도 성폭력으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보건의료 종사자와 예비 의료인들은 이미 학교와 일터에서 겪은 성폭력을 폭로하고 있다. 이화의대·의전원 페미니즘 동아리 WTH 주최로 지난 10일 이대에서 열린 ‘Feminism × Medicine’ 세미나에 참석한 여성들은 ‘미투’(#Me_Too) ‘#의료계_내_성차별’ 포스트잇 운동에 동참하고 서로 연대했다. 

 

 

 

 

 

 

 

 

 

 

 

 

 

 

 

 

 

 

 

 

 

 

 

 

더 보기▶ 교수가 “너만 보면 꼴려” “여자는 키워봐야 소용없어”...의료계도 #미투

www.womennews.co.kr/news/129989

▶ 의료계도 #미투...병원·의대 내 성폭력 고발도 잇따라

http://www.womennews.co.kr/news/129964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