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경제자유구역, 첫 외국인기업 투자 양해각서 체결
경산 경제자유구역, 첫 외국인기업 투자 양해각서 체결
  • 대구 = 권은주 기자
  • 승인 2017.12.18 15:10
  • 수정 2017-12-18 15: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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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에서 이인선청장, 최영조 경산시장, 일본의 토메이엔지니어링주식회사 전흥배 대표가 경산지식산업지구에 미화 230만불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가졌다. 체결식에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건설기계기술센터장, 한국건설기계부품재제조협회장 등 건설기계부품산업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하였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15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에서 이인선청장, 최영조 경산시장, 일본의 토메이엔지니어링주식회사 전흥배 대표가 경산지식산업지구에 미화 230만불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가졌다. 체결식에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건설기계기술센터장, 한국건설기계부품재제조협회장 등 건설기계부품산업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하였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이하 대경경자청), 최영조 경산시장, 일본의 토메이엔지니어링주식회사(이하 토메이사) 전흥배 대표가 미화 230만불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져 경산지식산업지구에 본격적인 외국인 투자유치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건설기계부품 중견 우수업체인 토메이사 투자유치는 지난 2015년 4월 경산지식산업지구 건설기계특화단지 조성사업 착공 이후 첫 외국인 기업이기 때문이다. 또한 토메이사 유치를 위해 대경경자청 투자유치 실무팀과 회사 관계자 등이 대구, 경산, 서울, 오사카 등을 오가며 수십 차례의 협의를 거쳐 얻어낸 성과다.

토메이사 투자로 30여명의 신규 일자리와 주민소득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있다. 특히 경산지구에 소재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건설기계 기술센터와 입주 예정인 세아건설기계정비 등 건설기계 전문기업 10여개사와 함께 건설기계 전문단지를 형성함으로써 기술협력, 생산성 향상, 수요공급망 구축 등 기업간 상생 발전의 시너지 효과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인선 청장은 “향후 경산지식산업지구 기업입주가 본격화되고 산업생태계 조성이 가시화되면 외국 기업의 경자구역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 외국인 투자유치도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이번 일본의 토메이사의 성공적 정착을 통해 경산지구 성공 모델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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