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13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1300회를 알리는 팻말을 들고 있다.
1300차 수요시위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직접 제작한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복동 할머니가 수요시위에 참석한 어린이들을 바라보고 있다.
길원옥 할머니가 수요시위에 참석한 어린이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1300차 수요시위 후 길원옥, 김복동 할머니와 참석자들이 청와대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1300차 수요시위 후 어린이들이 팻말을 들고 청와대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