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건 데이터 활용 가능한 ‘빅데이터 플랫폼’ 나왔다
100억건 데이터 활용 가능한 ‘빅데이터 플랫폼’ 나왔다
  • 이유진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7.04.25 10:19
  • 수정 2017-04-25 13: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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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는 100억 건의 데이터 활용이 가능한 인공지능 기반 빅데이터 올인원(All-in-One) 플랫폼 서비스 데이터믹시(DATAMIXI)를 출시했다. ⓒ솔트룩스
솔트룩스는 100억 건의 데이터 활용이 가능한 인공지능 기반 빅데이터 올인원(All-in-One) 플랫폼 서비스 데이터믹시(DATAMIXI)를 출시했다. ⓒ솔트룩스

국내 인공지능 기술 기업 솔트룩스(대표 이경일)는 “100억 건의 데이터 활용이 가능한 인공지능 기반 빅데이터 올인원 플랫폼 서비스 데이터믹시(DATAMIXI)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데이터믹시는 인공지능이 결합된 인지분석 및 강력한 시각화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서비스형 데이터(Data as a Service)’ 플랫폼이다. 데이터믹시는 기본적인 인지분석 서비스뿐만 아니라 방대한 소셜 데이터와 오픈 데이터를 수집·제공하는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업체측에 따르면 사용자는 데이터믹시 무료 회원가입만으로 국내외 뉴스, 트위터, 블로그를 포함한 100억 건 이상의 소셜데이터와 34만건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또 인공지능 기반 연관 주제 분석, 감성 분석, 트렌드 분석, 이슈감지 등이 가능하며 실시간R 연동을 통한 고급 분석도 할 수 있다. 이밖에 실시간 인터랙티브 대시보드 구성이 가능한 30여 가지 시각화 도구도 이용 가능하다. 대시보드 생성을 통해 만들어진 분석 리포트는 다양한 방법으로 공유할 수 있다.

데이터믹시 인지분석에는 솔트룩스의 특화된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됐다. 데이터믹시 인지분석 서비스는 기계학습을 통해 특정 분야, 관심 시장과 주제에 대한 주요 이슈를 자동으로 분류하고 감지한다. 또 이에 대한 긍∙부정감성 분석을 제공한다. 데이터 간 의미 관계망과 네트워크를 분석해 영향력이 있는 사람을 구별하고, 이슈에 대한 원인에서 변화까지 읽어내는 심층 분석도 제공한다.

데이터믹시는 공공기관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 각 기업의 브랜드와 제품, 주요인물에 대한 모니터링과 평판 분석, 국내외 시장 및 기술 동향 예측과 고객 이해, 투자 분석과 위험 관리 등 거의 모든 산업에서 적용 가능해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혁신적인 서비스가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솔트룩스는 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통해 일대일 컨설팅과 리포팅 서비스를 지원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도 제공한다. 데이터 분석 전문가는 12개 주요 커뮤니티 사이트, 공공기관 사이트, 국내외 특정 도메인별 포럼 사이트 등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데이터를 맞춤 수집하고 분석한다. 이를 통해 현황을 진단하며 데이터 수집·분석·리포팅한다.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그동안 빅데이터 전문가만이 가능하다고 여겼던 빅데이터의 수집, 분류, 분석, 활용을 데이터믹시 하나로 손쉽게 구현할 수 있다” 며“데이터믹시의 고급 분석 역량을 활용하면 4차 산업혁명 시대의기업 경쟁력 강화와 데이터 증거 기반의 과학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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