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미국의 광고들 속 성별과 인종만 바꿨을 뿐인데, 뿌리 깊은 차별의식이 보입니다. 여성이 주도권을 쥔 모습이 그 반대보다 어색해 보이는 현실. 세상이 아직도 평등하지 않다는 증거 아닐까요?
여성신문 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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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미국의 광고들 속 성별과 인종만 바꿨을 뿐인데, 뿌리 깊은 차별의식이 보입니다. 여성이 주도권을 쥔 모습이 그 반대보다 어색해 보이는 현실. 세상이 아직도 평등하지 않다는 증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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