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가임기 여성 수 1,985,977명. 전국 2위.” 행정자치부가 12월 29일 공개한 ‘대한민국 출산지도’ 내용입니다. ‘지자체 출산율 제고 방안’의 핵심 과제라는데, ‘여성의 자궁=공공재’라는 국가의 참담한 인식만 투명하게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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