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비행기 승무원=치마 복장’ 규정은 왜 25년 만에야 바뀌었을까요? ‘강철 같은 체력·정신력과 고도의 훈련이 필요한 전문직’이지만, 많은 이들에게 여성 승무원들은 여전히 보기 예쁜 ‘꽃’입니다. 더 든든하고 편안한 비행, 더 평등하고 보람찬 일터, 낡은 젠더 인식을 바꿀 때 가능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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