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은 새로운 세기를 맞아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지도자상’(미지여성상)을 제정했습니다. 각 분야에서 묵묵히 자기 일을 수행하면서 여성발전과 평등에 기여하고 지도력을 발휘한 여성들을 널리 알리고 격려하고자 합니다. 미지여성상 첫 번째 수상자로 10명을 선정했습니다.

수상자 명단 (가나다순)

권수현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사무총장

김혜정 서울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남인순 한국여성단체연합 사무총장

박선숙 대통령 비서실 공보기획비서관

박인혜 인천여성의전화 회장

박정옥 한국방송공사 프로듀서

서지현 (주)버추얼텍 대표

심재명 명필름 대표이사

오두희 불평등한 SOFA 개정 국민행동 공동집행위원장

조성은 대통령직속 여성특위 정책담당관

최은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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