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17일 새벽 강남역 부근 한 공용화장실에서 여성을 노린 끔찍한 살인사건. 그로부터 200일이 지났습니다. 전국에서 모여든 추모 메시지 3만5350건, 그 중엔 자신이 당한 폭력에 대해 고백하는 메시지도 있었습니다.
여성신문 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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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17일 새벽 강남역 부근 한 공용화장실에서 여성을 노린 끔찍한 살인사건. 그로부터 200일이 지났습니다. 전국에서 모여든 추모 메시지 3만5350건, 그 중엔 자신이 당한 폭력에 대해 고백하는 메시지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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