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생활 전국 세계 스포츠 포토 동정 특별기획·연재 여신 서포터즈 구독신청 일시후원 정기후원 여성신문소개 허스토리 주요사업 연혁 만드는사람들 오시는길 회원가입 나의 정보관리 콘텐츠 다운로드 고객센터 공지사항 기사제보 투고 오류신고 기사문의 콘텐츠구매 독자이벤트
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부산시 “미혼모 정책 정부가 적극 홍보해야” 부산시 “미혼모 정책 정부가 적극 홍보해야” 여성신문은 지난 19~20일에 걸쳐 지역의 미혼모 관계자들을 만나 미혼모 정책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듣기 위해 부산을 찾았다. 정책을 담당하는 부산시 여성가족과와 미혼모입소시설 중 한곳인 사랑샘, 미혼모지원단체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관계자, 양육미혼모 당사자 등이 개별 인터뷰에 참여했다. [미혼모는 ‘시민’이다⑤]부산시 여성가족과 담당자 인터뷰 미혼모를 중심으로 한부모가정 지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늘면서 법과 제도가 바뀌고 예산과 지원정책도 차츰 확대되고 있다. 청소년한부모 지원금은 18만원에서 내년 25만원으로 늘어난다.정작 사회 | 부산=진주원 여성신문 기자 | 2018-08-22 10:40 “미혼모는 일자리가 꼭 필요한 사람” “미혼모는 일자리가 꼭 필요한 사람” 여성신문은 지난 19~20일에 걸쳐 지역의 미혼모 관계자들을 만나 미혼모 정책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듣기 위해 부산을 찾았다. 정책을 담당하는 부산시 여성가족과와 미혼모입소시설 중 한곳인 사랑샘, 미혼모지원단체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관계자, 양육미혼모 당사자 등이 개별 인터뷰에 참여했다.이들은 미혼모가 우리 사회의 평범한 시민으로 살아가기 위한 기본 조건으로 경제적 자립을 꼽았다. 스스로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은 심리적으로 위축된 이들에게 발전의 기회가 되고 자아실현으로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미혼모는 ‘시민’이다 사회 | 부산=진주원 여성신문 기자 | 2018-08-22 07:0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