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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생 김지영③] 아직도 싸워야 한다92년생 김지영[92년생 김지영③] 아직도 싸워야 한다
여성신문이 2021년 신년 기획 을 통해 이 시대 여성들의 목소리를 싣습니다. 82년생, 92년생, 00년생 여성의 이야기를 들으며 ‘젠더갈등’이라는 이름 아래 그동안 ‘한국형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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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휴가 관련 성차별 당해”…인권위 진정 제기사회“생리휴가 관련 성차별 당해”…인권위 진정 제기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여성 상담사들이 “생리휴가 관련 인격모독과 성차별을 받고 있다”면서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와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은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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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여성과학기술리더들 이구동성 "일·가정양립 어렵다"IT/과학미래 여성과학기술리더들 이구동성 "일·가정양립 어렵다"
김상희 국회 부의장은 18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신진 여성과학기술인들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국회 김상희 부의장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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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가해자 붙여놓고 “진술보다 증거”...성범죄 재판부의 2차 가해사회피해자·가해자 붙여놓고 “진술보다 증거”...성범죄 재판부의 2차 가해
“진술보다 확실한 건 증거 아니겠습니까!”“(성폭력) 사건 당일 왜 아무런 조치도 안 취했습니까?”성범죄 피해로 재판을 받는 당신에게 판사가 이런 말들을 한다면 어떨까. 20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