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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직업전문학교 찾아

[포토 스토리] 청소년 교육 현장 찾은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2019. 09. 19 by 곽성경 여성신문 기자
 
17일 이정옥 여성부장관이 영등포 꿈드림센터를 방문하였다.
17일 이정옥 여성가족부장관이 영등포 꿈드림센터를 방문하였다.
17일 이정옥 여성부장관이 영등포 한국능력개발직업전문학교 방문하여 학생들과 함께 드론 및 영상 수업에 참관하고 있다.
여성가족부장관이 영등포 한국능력개발직업전문학교 방문하여 학생들과 함께 드론 및 영상 수업에 참관하고 있다.
여성부장관이 꽃꽃이 수업 학생들을 만나고 있다.<br>
여성가족부장관이 꽃꽃이 수업 학생들을 만나고 있다.
이정옥 여성부장관이 전기 수업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정옥 여성가족부장관이 전기 수업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정옥 여성부 장관이 학생 직접 만든 빵을 구매하고 있다.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학생 직접 만든 빵을 구매하고 있다.
이정옥 여성부장관.
이정옥 여성가족부장관.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청년과 청소년을 교육 현장에서 만났다.

이 장관은 17일 서울 영등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직업전문학교 내일이룸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애로 사항을 듣고 정부 지원정책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먼저 이 장관은 이날 오후 3시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는 '영등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찾아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장관은 자기계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교 밖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진로준비 과정에서 학생들이 겪은 어려움과 정부 지원책 개선 방안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맞춤형 직업훈련과정인 내일이룸학교의 '한국능력개발직업전문학교'를 찾아 직업훈련 현장을 살폈다.

이 장관은 "학교 밖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창의적, 도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들이 미래사회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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