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여기서 세상을 바꾼다’. 지난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공원에 마련된 ‘페미존’ 자유발언대에 선 이들은 한목소리로 외쳤습니다. 여성혐오, 낙태죄, 외국인 차별, 문화예술계 내 성폭력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한 시민들의 당당한 발언을 소개합니다.
여성신문 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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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여기서 세상을 바꾼다’. 지난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공원에 마련된 ‘페미존’ 자유발언대에 선 이들은 한목소리로 외쳤습니다. 여성혐오, 낙태죄, 외국인 차별, 문화예술계 내 성폭력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한 시민들의 당당한 발언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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