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이화여대 자퇴 신청...교육부 감사 결과 입학 취소될 수도
정유라, 이화여대 자퇴 신청...교육부 감사 결과 입학 취소될 수도
  • 변지은 기자
  • 승인 2016.11.11 12:51
  • 수정 2016-11-11 12: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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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부정 입학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60)씨의 딸 정유라(20)씨가 학교 측에 자퇴를 신청한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YTN뉴스화면 캡처
이화여대 부정 입학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60)씨의 딸 정유라(20)씨가 학교 측에 자퇴를 신청한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YTN뉴스화면 캡처

이화여대 부정 입학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60)씨의 딸 정유라(20)씨가 학교 측에 자퇴를 신청한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화여대는 정씨가 지난달 31일 온라인 학사관리 시스템을 통해 자퇴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이화여대 관계자는 “온라인으로 자퇴 신청을 하고서 원서를 출력해 본인과 보호자, 지도교수, 학과장의 사인을 받아 본인이나 대리인이 학교 학적과로 직접 제출해야 자퇴서 접수가 완료된다”고 말했다. 이화여대는 아직 정씨의 자퇴서를 수리하지 않은 상태다.

현재 교육부는 정씨가 승마특기생으로 이대에 입학하는 과정에서 부정이 있었는지, 이후 학사관리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는지 등에 대해 특별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별 감사 결과에 따라 부정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면 정씨는 이화여대 자퇴가 아닌 입학 취소 처리가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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