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같은 애가 세월호에 탔어야 돼.” “여자는 딸기야. 따먹으라고 있는 거니까.” ‘교권’ 혹은 ‘훈육’을 빙자한 심각한 언어 폭력이 여전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트위터상 #교사의_혐오발언 해시태그를 통해 이러한 언어폭력 실태를 고발한 이들은 말합니다. “역시 ‘헬조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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