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 ‘2016 한돈인증점 인증기념식 및 총회’ 개최
한돈자조금, ‘2016 한돈인증점 인증기념식 및 총회’ 개최
  • 이하나 기자
  • 승인 2016.11.07 17:56
  • 수정 2016-11-07 17: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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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한돈인증점 인증기념식 및 총회 ⓒ한돈자조금
2016 한돈인증점 인증기념식 및 총회 ⓒ한돈자조금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는 7일 서울 서초구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2016 한돈인증점 인증기념식 및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돈인증사업은 국산 돼지고기 한돈만을 판매하는 음식점, 식육점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인증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한돈인증점과 한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한돈자조금이 지난 2008년부터 시행하는 핵심사업으로 11월 현재 전국 929개소의 한돈인증점이 운영 중이다.

한돈자조금은 한돈인증점 대표의 자부심 고취와 영업 활성화 등 한돈인증사업의 발전을 위한 계기 마련을 위해 매년 기념식과 총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농림축산식품부 이천일 축산정책국장, 한돈자조금 관계자 및 한돈인증점 대표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 한돈자조금은 대한민국 외식산업의 성장동력, 2017년 한돈인증점의 비전을 ‘믿고 찾는 한돈인증점, 성공하는 한돈인증점, 상생하는 한돈인증점’으로 정하고, 한돈인증점의 발전을 위해 더욱 정진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이날 한돈자조금은 우수인증점을 선정하는 한편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2016년 올해의 우수인증점으로는 추풍령칼삼겹살(대표 이광문, 서울 강남), 농업회사법인 ㈜금돈 돼지문화원(대표 장성훈, 강원 원주), 한돈(대표 정우일, 경북 안동)이 선정됐으며, 대상은 육전식당(대표 오대성, 서울 동대문)에게 돌아갔다.

대상을 수상한 육전식당 오대성 대표는 대박식당으로 거듭난 육전식당만의 비결과 마케팅 비법 등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병규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한돈인증사업은 대한민국 외식산업의 성장동력을 위한 핵심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한돈인증점 대표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사업을 적극 홍보해 밥상 위의 국가대표로서의 위상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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