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식 브런치 등 신제품 8종 출시

 

여자들의 식탁 푸드 메뉴 2종 ⓒ아티제
여자들의 식탁 푸드 메뉴 2종 ⓒ아티제

카페 아티제가 키친 타입 매장의 메뉴 리뉴얼을 실시하고 ‘올데이 브런치(All-day Brunch)’ 형태의 푸드 메뉴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아티제는 현재 전국에 커피, 베이커리 등의 디저트 메뉴 외에도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형태의 키친 타입 매장 ‘여자들의 식탁’을 7개(동부이촌점, 타워팰리스점, 서초점, 서초역점, 해운대점, 잠원파스텔점, 분당정자점) 운영 중이다. 여자들의 식탁은 오는 11월 5일부터 만날 수 있다.

새롭게 리뉴얼되는 아티제 키친 타입 매장 ‘여자들의 식탁’은, ‘킨포크(kinfolk)’ 스타일 홈파티를 콘셉트로 홈메이드 감성의 메뉴를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티제는 ‘지중해식 브런치’, ‘시나몬 애플과 프렌치 토스트’ 등 신메뉴 8종을 포함, 매장에서 직접 만든 소스와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 16종의 푸드 메뉴를 선보인다.

아티제는 키친 타입 매장의 메뉴 리뉴얼을 기념해 11월 한달 간 클럽 아티제 회원을 대상으로 푸드 메뉴 및 브런치 뷔페(분당 정자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여자들의 브런치 데이’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클럽 아티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매주 금요일 발급되는 할인 쿠폰을 지참하고, 아티제 키친 타입매장에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푸드 메뉴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결제 금액의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티제 홈페이지(cafeartisee.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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