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제정된 여성정치발전기금은 지금까지 300억원 넘게 집행됐습니다. 하지만 최초 제정 취지와는 다르게 대부분이 정당 직원 인건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여성정치발전기금은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해 여성인재 교육·양성 등에 집중적으로 쓰여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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