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한 미국 여성이 ‘1급 살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임신중절(낙태)을 금지하는 나라의 여성들은 아이를 원치 않는다는 이유로 위험한 선택을 강요당하고 있습니다. 여성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지 않고, 임신중절을 ‘범죄’로 취급하는 한 이런 비극은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여성들은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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