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안산 초지역 메이저타운 푸르지오 조감도
대우건설 안산 초지역 메이저타운 푸르지오 조감도

국내 주택업계 1위 기업인 대우건설(사장 박창민)은 2010년 이래로 현재까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주택을 공급했다. 단순히 물량만 1위인 것은 아니다. 대우건설이 내놓은 아파트 브랜드 ‘푸르지오’는 충주, 하남, 일산, 청주 등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높은 경쟁률로 분양에 성공했다.

치밀한 시장분석을 바탕으로 트렌드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상품을 계속해서 내놓는 것도 대우건설의 강점이다. 대우건설은 친환경 저에너지 주택, 맞춤형 주택, 입주 후 생활지원 서비스 등의 주거문화 트렌드를 미리 파악해 ‘그린 프리미엄’(2009년), ‘마이 프리미엄’(2011년), ‘라이프 프리미엄’(2012년)을 발표했다.

3대 프리미엄 외에도 대우건설이 내놓은 혁신평면도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다. 주방대형수납공간, 세탁실을 주방발코니에서 안방발코니로 이동한 원스탑 세탁공간, 주부를 위한 공간인 ‘맘스 데스크’ 등을 내놓았다.

대우건설은 앞으로도 주택 분야에서 사업성과 분양성이 높은 상품으로 시장을 공략해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박창민 대우건설 사장
박창민 대우건설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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