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배우이자 사회 운동가인 마크 러팔로. ‘낙태는 국가도, 의사도, 남자도 아닌 여성이 선택할 문제’라는 그의 지적은 최근 다시 불붙은 한국 사회의 낙태 논쟁에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참조 기사 : Mark Ruffalo defends reproductive rights, talks about his mother’s illegal abor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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