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집애가 어디서 오빠한테”...가족이라는 이름 하에 벌어지는 성차별
“계집애가 어디서 오빠한테”...가족이라는 이름 하에 벌어지는 성차별
  • 여성신문 뉴미디어팀
  • 승인 2016.09.13 12:16
  • 수정 2016-09-14 18: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데이트폭력, 가정폭력, 일터에서의 성폭력, 공공장소에서의 성폭력.... 여성신문과 프랑스 만화가 토마 마티외(Thomas Mathieu)가 함께 지난 8월 29일부터 진행 중인 ‘한국판 악어 프로젝트’엔 다양한 사연들이 날아들었습니다. 사연을 보낸 독자들은 자신과 주변인들이 경험한 일상 속 성폭력을 용감하게 고발했습니다. 어떤 독자들은 사회 전반의 왜곡된 성인식을 바꿔야만 폭력의 고리를 끊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연 접수 일주일 만에 모인 100여 건 중 일부를 공개합니다. 개인 신상을 노출할 우려가 높은 사연은 제외했습니다. 

 

‘한국판 악어 프로젝트’ 사연 ② 가족이라는 이름 하에 벌어지는 성차별 

가족 내에서 발생하는 성차별에 관한 사연도 많았습니다. 가부장제와 여성차별은 뿌리가 깊습니다. 오늘날까지도 많은 여성들이 남성 가족 구성원들과 동등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정 내 왜곡된 젠더 인식을 바로잡지 않는 한, 가정은 결코 일상적 성폭력의 ‘안전지대’일 수 없습니다. 

 

 

 

 

 

 

 

① “무슨 아줌마가” “예쁜 아가씨”...남자만 모르는 일상 속 성폭력

② “계집애가 어디서 오빠한테”...가족이라는 이름 하에 벌어지는 성차별 

③ “내 허락도 없이” “넌 좀 개념녀 같아”...당신의 연애는 안녕한가요

 

여성신문과 프랑스 만화가 토마 마티외(Thomas Mathieu)가 함께 진행하는 ‘한국판 악어 프로젝트’에는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자신의 일상 속 성폭력 경험담을 글·그림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작성해 이메일(saltnpepa@womennews.co.kr)로 보내 주시면 됩니다. 문의 여성신문 페이스북(www.facebook.com/wnewskr), 트위터(twitter.com/wnewskr).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