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이 유엔여성(UNwomen)과 함께하는 ‘히포시’ 캠페인에 참여한 서울 마포구 아현산업정보학교 방승호 교장과 김관기, 박성희, 조규호 교사가 “학교 차원에서 양성평등운동에 적극 나서겠다”며 히포시 인증샷을 찍었다. 앞서 본보는 아현산업정보학교에서 ‘히포시틴즈(HeForSheTeens)’ 발대식을 가졌다.

방승호 교장은 “양성평등은 남녀 모두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고, 박성희 교사는 “그녀는 바로 나다”는 메시지로 본보의 히포시 캠페인을 응원했다.

 

방승호 교장
방승호 교장

 

김관기 교사
김관기 교사

 

박성희 교사
박성희 교사

 

조규호 교사
조규호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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