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제5회 거리갤러리미술제 공모
부산 중구, 제5회 거리갤러리미술제 공모
  • 부산=김수경 기자
  • 승인 2016.08.05 09:02
  • 수정 2016-08-05 09: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 중구(구청장 김은숙)는 1일부터 제5회 거리갤러리미술제 공모전을 열고 있다.

올해 5회째를 맞는 거리갤러리미술제는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져가는 원도심의 골목길을 색깔과 이야기, 추억과 상상력을 불어넣은 상징적인 문화거리로 조성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대회는 ‘오르락 내리락 ? 걷다보면….’이라는 주제로 중구 대청동 메리놀병원 후문에서 덕원중을 거쳐 산복도로로 연결된 골목길에서 열린다. 9월 2일까지 33일간 전국 공모를 통한 작품(시안·설명서) 접수 후 9월중 1차 심사를 거쳐 본선에서 경쟁할 22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팀은 10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의 대회기간 동안 직접 벽화, 부조, 입체조형물 등 다양한 형식으로 대회의 주제를 표현한다. 본선 심사 후 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1팀 300만원, 우수상 2팀 각150만원, 특선 4팀 각50만원, 인기상 2팀 각50만원이 지급된다.

김은숙 중구청장은 “단조로운 산복도로 골목길에 활력을 불어넣고, 노후된 도심 곳곳을 문화와 예술을 통해 재탄생시키는 도시재생사업인 거리갤러리미술제의 역할을 기대한다. 주민들과 미술인이 함께 참여해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