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을 위한 남성의 운동’ 히포시(HeForShe) 캠페인에 아현산업정보학교 남학생 110명이 동참했습니다.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나서는 성평등 운동, 청소년 문제 해결의 전환점이 되지 않을까요?
구성 / 제작 : 김해미 인턴기자, 박규영 웹디자이너
여성신문 뉴미디어팀
admin@womennews.co.kr
‘여성을 위한 남성의 운동’ 히포시(HeForShe) 캠페인에 아현산업정보학교 남학생 110명이 동참했습니다.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나서는 성평등 운동, 청소년 문제 해결의 전환점이 되지 않을까요?
구성 / 제작 : 김해미 인턴기자, 박규영 웹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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