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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시 테마파크 ‘박물관은 살아있다’가 누적 관람객 천만 명 돌파 기념 ‘천만명 할인 이벤트’를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2009년 당시 크리에이티브통(대표 강우석)은 ‘박물관은 살아있다’를 설립해 국내에 처음 착시마술(트릭아트)를 소개하는 새로운 문화 공간을 선보였다. 현재 '박물관...'은 국내 5개 지점,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해외 5개국에 7개 지점을 확장하며 각국에서 사랑받고 있다.

지금은 영화관이나 길거리 프로모션 등으로 착시 작품을 만나볼 수 있을 만큼 이제는 하나의 장르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실제 작품 기획부터 제작까지 원스톱으로 운영하는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전시장 밖으로도 나가 영화 ‘메이즈 러너’, ‘미션임파서블 로그네이션’ 부터 개봉을 앞둔 ‘나우 유 씨 미2’까지 이색적인 착시 포토존을 제작해 체험형 착시 미술의 매력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같은 인기에 힘입어 지난 6월 29일에는 국내 전시관 기준으로 누적 관람객수 천만명 돌파를 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에 따라 고객 감사의 의미로 서울 인사동점 입장권을 절반으로 할인한 6천원에 구매할 수 있는 ‘천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7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소셜커머스 채널인 쿠팡, 티몬, 위메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물관은 살아있다’를 운영하는 관계자는 “유사한 착시 전시관이 많이 생기면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미디어, 오브제 아트로 영역을 확장시켜 콘텐츠 차별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라며 “앞으로도 새롭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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