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을 지낸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2일 국민의당 유력 당권 주자인 정동영 의원이 부인의 7촌 조카를 비서관으로 채용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악의적 기사”라고 비판했다.
조 교수는 이날 “정동영도 친인척 채용… ‘당 전수조사 모르는 일’”이라는 제하 기사를 링크한 후 이같이 주장했다. 조 교수는 “부인의 7촌 조카도 친인척 채용 금지에 해당하나? 법률적으로는 물론 사회적으로도 ‘남’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재명 경기 성남시장은 트위터에서 “역시 조국 교수님…. 균형적인 시각과 용기 있는 발언 존중합니다”라는 글을 올려 ‘정동영 보좌진 채용 논란’에 이의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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