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4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 창립 17주년 기념식에서 나경원 새누리당 의원, 이기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장, 신수연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 2대회장,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부터) 등이 기념 떡을 자르고 있다. 1999년 출범한 서울지회는 서울 지역의 여성경제인을 여경협 최대 조직으로 현재 330개 회원사가 활동 중이다.
이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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