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까지 ‘제7회 청소년사회참여발표대회’ 원고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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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제공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박상증)는 오는 9월 29일까지 ‘제7회 청소년사회참여발표대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 

본 대회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가 공동 주최한다. 청소년 4~8명이 모둠을 구성해 학교나 지역사회 내 문제를 조사하고, 그 대안을 ‘공공정책 제안’ 형태로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에 참가하려면 홈페이지(http://youth.kdemo.or.kr)를 통해 청소년들의 사회참여 활동 내용이 담긴 원고를 제출하면 된다. 원고 심사를 거쳐 선정된 모둠은 11월 12일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리는 본선대회에서 발표를 한다. 

우수 발표 모둠엔 국회의장상,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행정자치부장관상, 여성가족부장관상, 시․도교육감상 등이 주어진다. 우수 지도교사에겐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이 주어진다. 

관심 있는 청소년과 지도교사들을 위한 설명회도 오는 25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박상증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책임과 권리, 참여와 자치 등 민주시민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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