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말남 “여성정치 확대 위해 지부·회원 늘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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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권은주 기자
  • 승인 2016.06.01 07:04
  • 수정 2016-06-03 10: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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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여성정치연합

경북지회 신임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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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말남(사진) 21세기여성정치연합 경북지회 신임회장은 “경북의 저조한 여성정치참여확대를 위해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지난 4월 말에 취임한 손 회장은 “다양한 분야에 여성의 진출이 확대되고 있지만 정치 분야에만 여성의 참여가 미비하다”며 “양성평등 시대를 맞았지만 아직도 사회 곳곳에 여성에 대한 인식이 과거에 매여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가장 심한 곳이 정치영역”이라고 강조한 손 회장은 “그동안 경북지회에서는 깨끗한 정치문화 확산, 여성정치인 발굴, 양성평등 실현 등을 목표로 교육 등을 진행했다. 그렇지만 타지역보다 여성정치참여는 너무나 저조하다”며 “여전히 남성 중심적이고 가부장적인 경북에서 여성들의 정치참여확대는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북지회의 활성화를 위해 시군지부와 회원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라는 손 회장은 “각 지부 회원들과 회의 목적과 목표를 위해 가야 할 방향을 함께 논의해 더욱 발전하는 21세기여성정치연합 경북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3년간 경북지회를 이끌게 될 손 회장은 경산시문화원 이사, 경산시 평통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19대 경북여성단체협의회 총무직도 맡았다.

손 회장은 “여성권익증진과 지위향상을 위해 경북여협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경북여협이 경북 여성들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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