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철도공사가 여성과 산업 숙련기술인을 대상으로 공덕역, 왕십리역 등 지하철역에서 ‘작은 취업박람회’를 연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cialis coupon free   cialis trial coupon
서울도시철도공사가 여성과 산업 숙련기술인을 대상으로 공덕역, 왕십리역 등 지하철역에서 ‘작은 취업박람회’를 연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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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서울도시철도공사(사장 김태호)는 여성과 산업 숙련기술인을 대상으로 공덕역, 왕십리역 등 지하철역에서 ‘작은 취업박람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서울 마포구 공덕역 지하 1층 대합실에서 여성을 위한 일자리 사랑방이 열린다.

서울도시철도공사·중부여성발전센터가 함께 기획한 이번 행사에는 8개의 상담 부스와 4개의 체험부스가 차려진다. 행사 참가자는 취업 상담을 받을 수 있고 구인업체와의 면접을 진행할 수 있다.

또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지하 2층 대합실에서는 오는 27일까지 숙련기술인의 작품전시회와 함께 취업·창업 상담 행사가 열린다.

공덕역 일자리사랑방 문의는 중부여성발전센터(02-719-6307~8)로, 왕십리역 숙련기술인 취업박람회 문의는 한국소공인진흥협회 숙련기술팀(02-2264-171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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